해맞이 불발

포토갤러리 2011. 1. 2. 07:30 |
새해 첫날 서둘러서 봉포 앞바다로 나갔으나 궂은 날씨에 해는 먹구름 뒤에 숨었다.
맑은 해를 가슴에 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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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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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래자녀교육연구소 2011.01.05 1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때로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새해 첫날 보지 못하신 해님보다 구름속에 부끄럽게 숨어있는 해님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 서제에 있는 세개의 쪼각 창문은 저 마다  다른 모습의 설경을 펼쳐 놓는다. 첫 창문은 멀리 울산바위를, 두 번째는 집 앞 은행나무를, 그리고 세째 것은 얼마 떨어진 명품 소나무 몇 그루를 비친다. 모두가 액자 속에 풍경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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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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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토지문화관이 문을 열 때, 나는 토지문화재단 상임이사로 박경리 선생님을 옆에서 도왔다. 그 즈음 매지리 박 선생님 댁을 자주 찾았는데, 벌써 10년이 넘은 얘기이다. 그리고
선생님은 이미 고인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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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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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4일 정진석 추기경님 서임식 때 교황님을 알현했다. 영광스럽게 몇마디 말씀도 나눴는데, 마침 교황님이 독일분이라
실로 오랫만에 독일어를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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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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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에 다녀왔다. 복원됏다고 하지만 옛 낙산사의 고전적 향기는 찾기 어렵고, 소나무에는 아직도 그으름이 남아 있어 가슴이 쓰리다.
. 그래도 의상대의 고즈넉한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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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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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3 13: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만추의 정원

포토갤러리 2010. 11. 14. 08:28 |
지난 번 거센 바람에 그 예쁘던 공작단풍이 거의 다 졌다. 마지막 한 가지가 남아 쓸쓸히 어제의 영화를
추억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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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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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 집을 출발,  봉포에 나가 해맞이를 하고, 양양 장(5일장)에 들러, 오색 주전골/흘림골  절정의 단풍을 구경하고  내려 왔다. 그런데 아직 12시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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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다녀가니 가을이 깊어졌다. 늦가을 정취속에 현강재 주변도 하루 하루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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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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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상원사 올라 가는 길목은 단풍이 최절정에 이르렀다. 숲속 카페에 여승들이 모여 즐겁게 담소하는 모습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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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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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松徑)은 소나무 숲속에 난 오솔길을 뜻한다. 우리 뒷산의 송경은 왕복 1시간 거리인데 더 할 수 없이 좋은 명상처이다. 일주일에 서, 너번 오가는데 여름에는 드물게 뱀이 나오고, 재작년 겨울에는 이웃분이 맷돼지를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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