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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1.05.16 정진석 추기경 선종 (1)
  5. 2021.04.18 봄바다 (2)
  6. 2021.04.18 벚꽃엔딩
  7. 2021.01.24 아! 김수환 추기경님
  8. 2021.01.16 연세춘추/Yonsei Annals 주간 맡아 (1976/03/25)
  9. 2020.11.17 창경궁 산책
  10. 2020.11.17 만추의 한계령 그리고

바닷가에 나가

포토갤러리 2021. 7. 23. 17:30 |

 

 

 

 

며칠 전 딸 내외와 둘째 외손자가 고성 새집을 찾아와 함께 바닷가에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딸이 사진을 찍어 보내 올려 본다. 내가 보아도 사진이 실물보다 젊게 나왔다. 15년 전 내가 속초/고성에 처음 내려 올 때 몸무게가 84 Kg 이었는데 지금은 71 Kg이다. 그간 해 마다 1Kg 정도씩 줄어 들었는데, 아마 농번기에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얼굴도 많이 탔는데, 이제 8월말이면 더 새까맣게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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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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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팬 2021.07.29 2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해당화 옆에서

포토갤러리 2021. 6. 7. 20:54 |

나는 사람보다는 자연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기를 즐긴다. 그러다 보니 나나 내 처의 사진들은 대부분 다른 이가 찍어 보내준 것들이다. 얼마전 나를 찾았던 제자 B 교수가 해당화 옆에 서있는 우리 부부를 핸드폰으로 찍어 보내 주었다. 고마운 일이다. 부부가 함께 사진에 오른 것은 실로 몇년 만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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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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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령 2021.06.12 15: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분의 행복한 모습,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집 주변 곳곳에 봄꽃이 피어난다. 계절의 여왕 5월의 봄꽃들은 하나같이 청초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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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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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령 2021.05.18 14: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 모를 봄꽃들의 청초한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들 잘 감상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컷에 담은 옹기가 더욱더 정겹게 느껴지며 그 내용물이
    궁금해 지기까지 합니다. 김장? 약초?

  2. 현강 2021.05.18 19: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장,된장 등 장류와 불루베리, 오디, 보리수등의 발효액입니다.

지난 4월 27일, 한국 가톨릭 교회 두 번째 추기경인 정진석 추기경님이 향년 90세로 선종하셨다.

학자 추기경이셨던 그는 선교를 최우선 사목 목표로 삼고 생명, 가정의 가치를 중시하며 생명운동을 이끄셨다.

나는 15년 전인 2006년 3월 24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정에서 거행된 정 추기경님 서임식에 참석하는 영광을 가졌다. 

 

그 때, 독일출신의 벤네딕토 16세 교황님을 알현했는데, 추기경님이 교황께 "독일어로 말씀을 나누셔도 됩니다"라고 

하시자, 교황님이 무척 기뻐하시며 자신의 모국어를 사용하셨다.

교황님이 내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물으셔서, 내가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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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령 2021.05.18 1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총리님께선 정진석 충기경님의 교황청 서임식에도 참석하셨구먼요.
    만면에 가득 찬 웃음을 띤 당시의 교황님과 부총리님의 모습은
    신뢰와 행복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한편의 작품과도 같습니다.

봄바다

포토갤러리 2021. 4. 18. 05:45 |

봄철 동해 북부 바다는 잔잔할 때가 드물다. 일렁이는 파도는 늘 기운차고 역동적이다. 봄바다를 따라 양양-속초-고성으로 올라가면 세계 어디에 이렇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바다/바닷가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칸, 니스, 몬케카를로의 지중해 연안 리비에라 보다 단연 윗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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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령 2021.04.18 08: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에게는 보물섬과 같은 현강재에서 영랑호 주변의 벚꽃풍경과 동해안의 봄바다 절경을 잘 감상했습니다. 서울에도 여의도 윤중로와 과천 서울대공원의 벚꽃이 볼만한데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한 번도 못 가보고 양재천변 벚꽃길을 한번 걸어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부총리님의 사진 촬영 솜씨도 글솜씨 못지않게 예사롭지 않음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2. 현강재 현강 2021.04.18 1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사장님 과찬이십니다. 사진은 아직 똑딱이 수준이지요 이곳 속초/고성에는 산, 바다, 호수, 계곡이 모두 천하일품이라 혼자 보기 아까울 때가 많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계절의 여왕 5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적 코로나도 아름다운 계절의 위력 앞에 굴복하기를 기대합니다.

벚꽃엔딩

포토갤러리 2021. 4. 18. 05:18 |

옛날에는 진해, 청주, 군산 등 전국에 유명 벚꽃 명소가 몇 군데였는데, 이제 전국 곳곳에 벚꽃 명소가 즐비하다. 우리 세대에게는 창경원 밤벚꽃이 기억에 많이 남든다. 

속초-양양-고성에도 영랑호, 설악산 목우재, 속초 종합운동장 근처, 남대천 둔치길 등 벚꽃 명소가 많다. 올해는 벚꽃이 만개했을 때, 서울에 갔다 오는 길에 절정 시기를 놓쳤든데, 그래도 아쉬워 끝물에 영랑호를 찾아 몇 커트를 찍었다.

그런데 설상가상 내 컴퓨터가 고장이 나 뒤늦게 이제야 몇장 올린다.

 

이어서 설악산 목우재를 찾았으나 코로나 19로 주차를 금지해서 내리지 못하고 드라이브 스루 하며 벚꽃엔딩을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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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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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러울 때 가장 생각나는 분이 김수환 추기경님이시다.

평생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 편이셨다. 더없이 온유한 분이시지만,

불의에 대해서는 추상같으셨다. 언제 우리가 그 같은 어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장관 재직 때도 힘들 때는 늘 그 분을 찾아뵈었다.

그가 내게 손수 써서 보내주셨던 성탄절 답장 카드를 펼쳐본다.

그리움만 쌓인다.

 

   위의 카드는 2006년 초에 보내주신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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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봄학기에 나는 연세춘추 및 Yonsei Annals(영자신문) 주간에 임명되었다. 당시 유신말기 가장 엄혹했던 시기에  2년 가까이 대학언론을 맡아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다. 퇴임할 때, Annals 기자들이 내 주간발령 기사가 게재된 신문으로 감사패를 만들어 내게 주었다. 그 때 내 나이 36세, 한창 홍안의 청년이었는데, 곧 닥쳐 올 고난의 시간을 예견하지 못하고 밝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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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산책

포토갤러리 2020. 11. 17. 16:12 |

마지막 치과 진료를 마치고 인근 창경궁을 찾았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시기적으로는 때늦은 단풍이 아직 아름다음을 뽑내고 있었다. 혼자 고궁을 산책하며 옛 추억을 더듬었다.  볼거리가 별로 없었던 그 때 그 시절, 너나없이 즐겨 찾았던 창경궁을 까맣게 잊고 사는 서울시민들에게 창경궁 산책을 권한다. 이제 동물원구경, 뱃놀이, 밤벗꽃놀이는 없어졌지만,  도심 한가운데 옛 추억을 일깨워 주는 이런 고풍서린 격조높은 공원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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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풍을 보려고 한계령을 찾았으나, 거기에는 이미 초겨울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휴게소는 만추의 한계령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내려오다 오색에 이르니 그런대로 단풍이 좀 남아 있었다.

집에 돌아와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래다가

 

문득 눈앞을 보니 명품 불루베리 단풍이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정작 내가 찾던 늦가을 정취는 집앞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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