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에 해당되는 글 230건

  1. 2018.09.01 최근 사진 몇장
  2. 2018.05.25 장미의 계절
  3. 2018.05.05 5월, 세상이 청초하기 이를데 없다
  4. 2018.04.17 봄. 봄. 봄
  5. 2018.03.09 마지막 눈(?)
  6. 2018.03.08 <학술공헌상> 수상
  7. 2017.12.26 부다페스트의 야경
  8. 2017.12.13 친구 사이 (?) (1)
  9. 2017.11.21 벨베데레 궁전과 크림트 콜렉션
  10. 2017.11.21 늦가을 바닷가

나는 원래 내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다. 그런데 외국 사는 친구 한명이 포토갤러리에 내 최근 사진을 올리라고 청해서  일  부러라도 몇장 찍으려고 했는데,  최근 책(복지국가와 사회복지정책)을 펴낸 후 <중앙선데이>와 <동아일보> 인터뷰 후에  사진 몇장이 생겼다. 여름 끝무렵이라 농사일로  얼굴이 많이 탔다.  몸무게도 75kg로 최저수준이다.  몇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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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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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포토갤러리 2018. 5. 25. 09:14 |

그제 모처럼 삼척의 장미공원을 다녀왔다. 축제 때 크게 붐빌 것 같아 축제가 끝난 후에 찾아 갔다. 절정이 지나 조금 시들했지만, 그런대로 볼 만 했다. 형형색색의 장미 모습을 보며, 가꾼 이들의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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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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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蘭) 이 피는 5월이 다가오면 마음이 설렌다. 곧 난이 그 청초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5월 초하루,  어제까지만 해도 망울만 맻혔던 난 몇이 기다렸다는 듯이 수줍게 얼굴을 내 밀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지나자 뒤뜰에는 난이 만발하다. 우리 집 5월은 바야흐로 의 계절이다.

 자연의 색조도 5월 초, 이맘 때가 가장 아름답다. 연두색이 점차 농밀해 지지만 아직 짙은 초록에는 이르지 않아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기에 보기가 다. 맑은 날이면 푸른 하늘과 어우러 싱그럽고 청초한 빛을 더 한다.  나는 아름다움 중에 <청초(淸楚)>한 아룸다움이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5월 초는 <화려하지는 않으나,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닌> 바로 그 청초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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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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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포토갤러리 2018. 4. 17. 18:11 |

주위가 연초록으로 변하며 빠르게 하얀 겨울의 흔적과 기억이 지워진다. 자연의 거대한 국면 전환을 접하며 경이와 경외의 심경에 젖는다. 인간은 자연에 추종, 순응하는 그냥 작은 존재임을 다시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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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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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눈(?)

포토갤러리 2018. 3. 9. 10:43 |

예년 같으면 한, 두 차례 폭설로 며칠씩 갇혀 마치 동안거(冬安居)라도 하듯 별세상을 체험했을 터인데, 작년과 올해에는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았다. 어제 밤새 눈이 조금 내렸지만, 영상 기온에 오면서 그냥 녹는다. 큰 눈없이 겨울을 보내려니 아쉽고 서운하다. 이미 경칩을 지났으니, 이게 마지막 눈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카메라들 들고 나갔다. 작은 눈이지만 역시 눈덮인 세상은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다.  새벽 찬 바람이 의식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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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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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9, 한국행정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공헌상>을 받았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상이라 면구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런데 좋았던 것은 내게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주고 수상기념 강연을 하라는 것이었다. 오랜만에 내가 사는 얘기부터 내 국가관, 정치관, 민주주의와 관료제, 그리고 한국 행정학의 나아갈 길 등에 관해 폭넓게 얘기하고 학회 회원들과 토론의 기회를 가졌다. 수상 소감을 말하라고 청해서, 그 때 내 심경 그대로  과분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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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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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다페스트를 처음 찾은 것은 동구가 자유화된 뒤 두 해 남짓 지난 1992년 여름이었다. 당시 이 도시 건물들은 공산치하에서 수십년 동안 외벽 청소를 하지 않아 검으칙칙한 묵은 때를 덮개처럼 달고 있었다. 그래서 내 뇌리에 각인된 부다페스트는 어두운 잿빛도시였다. 이후 두 번 더 이 도시를 방문했는데, 그 때 마다 도시는 점차 밝은 색조로 바뀌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지난 가을  그곳을 찾았을 때 부다페스트는 완연히 구태를 벗고 가을 햇살 아래 해맑은 모습으로 찬연히 빛나고 있었다. 무엇보다 낙조  무렵에 시작한  유람선관광은 일품이었다. 다뉴브 강가의 부다페스트 야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부다왕궁과 국회의사당 그리고 세체니 다리가 물결따라 황금색으로 출렁였다.  이제 내 기억 속의 부다페스트의 색깔은 단연 황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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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 (?)

포토갤러리 2017. 12. 13. 11:13 |

지난 12월 2일, 한 학회 초청으로 영남대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갔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옛 제자 전영평 박사(대구대 명예교수)가 내 발표 현장을 찾아 왔다. 일을 마친 후 그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우선 대구의 유서 깊은 명소 몇 군데를 둘러보고, 내친김에 해인사와 가야산을 찾았다.

해인사의 포교국장 스님이 두 사람이 어떤 사이냐고 물어서 내가 대뜸 “친구 사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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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영평 2017.12.18 08: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생님, 친구사이로 보일 정도로 제가 많이 희생했습니다. 그래도 고명하신 선생님과 어깨나란히?
    친구사이로 오인받게 되어 쪼매 영광스럽슴다. 앞으로도 인류애에 토대를 둔 친구사이로 남았으면합니다. ㅎㅎ 모진 군은 대학때 학과를 초월해서 만난 친구인데, 이름이 모진 ㅋㅋ 이라서 기억에 남은 친구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반갑기는 한데 서로 넘 늙어서 ㅉ ㅉ

오스트리아 빈의 벨베데레 궁전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이다. 특히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빼어나다. 이곳은 1955년 5월 15일, 오스트리아를 분할점령했던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과 오스트리아 간에 국가조약이 체결된 장소로도 유명하다. 오스트리아는 이 국가조약을 통해 영세중립을 선포하고 완전 독립국가로서 첫발을 내 디뎠다. 벨베데레 궁전에는 크림트(Gustav Klimt)의 대표작인 <키스>, <유디트> 등과 에곤 쉴레(Egon Schiele)의 걸작 <포옹>, <죽음과 소녀>등이 전시되어 많은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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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바닷가

포토갤러리 2017. 11. 21. 16:36 |

만추의 바닷가는 사람의 마음을 처연하게 만든다. 북적이던 인파도 열광하는 젊은이들의 노래소리도 모두 옛이야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곳은 이제 바닷새들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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