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갤러리

초 여름 바닷가

2025. 6. 19. by 현강

ㅇㅏㄹ

 

나는 이른바 셀카를 찍어 본 기억이 없다. 그래서 내 사진은 다 누가 찍어 보내 준 것들이다. 그런데 얼마전 미국에 사는 옛 친구 한명이  포토겔러리에 풍경사진만 올리지 말고 내 얼굴도 좀 올리라고 채근을 해서 오늘 하나 올린다.  꽤나 멋쩍다. 며칠 전 속초의 지인K씨가 찍어 보내 준 사진이다.

2006년 처음 속초/고성에 올 때 내 몸무게가 85Kg이었는데, 지금은 70Kg에도 미치지 못한다. 농사를 시작한 이후 해마다 1-2 Kg씩 빠졌다. 초여름이라 아직 얼굴이 그리 타지 않았지만, 8월에 들어서면 얼굴이 짙게 탄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첫눈에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학자의 길  (0) 2025.12.05
봉포 해돋이  (3) 2025.07.26
연산홍이 한창!  (3) 2025.06.05
봄꽃 가득, 현강재 주변  (1) 2025.04.08
영동에 대설  (0) 2025.03.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