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265 고등학교 졸업식 날(1959년 2월) 오래 앓고난 후여서 얼굴이 파리하다. 벌써 반 세기 저너머의 일이다.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느낀다. 2010. 8. 27. 서재 창문에 비친 울산바위 서재 첫번째 조각 창문에 울산바위가 마치 액자속의 사진처럼 예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0. 8. 27. 일본 여행 중(2007년 1월) 일본 도바시, 이세신궁 가는 길에 부부바위 앞에서 함께 섰다, 2010. 8. 27. 제자들과 부부동반 유럽 여행(2006년 7월) 파리 루부르 박물관 앞에서 2010. 8. 27. 설악산 등선대에 오르다 2004년 7월 정부에 있을 때, 주말에 설악산 등선대를 찾았다. 정말 힘들 때였는데 산에 오르니 모든 시름에서 벗어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젊어 보인다. 2010. 8. 27. 청남 오재봉 선생님과 함께 영남의 대표적 서예가인 청남 오제봉 선생님(1908-1991)은 한때 스님이셨던 분으로 부처를 닮으셨다. 1991년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내게 현강이라는 아호를 주셨다. 2010. 8. 27. 2004년 칠레에서 열린 APEC 교육장관 회의(2004년 4월) 이 회의에서 한국이 이러닝 강국인 것을 실감했다. 내가 '이러닝 코리아'라는 발표를 했는데 호응이 뜨거웠다. 미, 중 등 각국 교육부장관들이 한국측과의 협력회의를 신청했고, 많은 나라가 이러닝 교육지원을 청했다. 2010. 8. 24. 이전 1 ···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