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지난 겨울 현강재
이곳 겨울은 서울보다 온화하다. 그러나 한, 두번 엄청난 폭설이 내린다. 지난 겨울에도 82cm의 눈이 내렸다.
잠시 눈 속에 갇히면, 화엄사 구층암에서 느꼈던 적요와 무심이 그대로 되 살아 난다.
잠시 눈 속에 갇히면, 화엄사 구층암에서 느꼈던 적요와 무심이 그대로 되 살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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