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275 훈데르트바서의 화장실 빈에는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이 많다. 빈 교외 한 휴게소도 그의 작품인데, 화장실에서도 그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2011. 10. 31. 영랑호 영랑호를 한 바퀴 돌면 7.5 Km이다. 굽이굽이 감도는 길이 그때 그때 다른 장면을 연출해서 지루하지가 않다. 화폭에 옮기고 싶은 씬이 너무 많다. 2011. 10. 22. 요즈음 천불동계곡 설악산 단풍이 이제 중턱 아래로 내려 왔다. 가을 가믐 때문인지 그 빛깔이 예년만큼 예쁘지 않은 느낌이다. . 2011. 10. 22. 금강산 화암사 고즈넉한 가을 산사만큼 한국적 정취를 제대로 표현해 주는 장소가 또 있을까. 이 절은 금강산 자락에 있어 더 묘한 감흥을 일으킨다. 2011. 10. 22. 빈의 모짜르트 동상 앞 음악 애호가들의 영원한 연인인 모짜르트 동상 앞에 높은음자리표가 꽃으로 수놓아 있다. 예전엔 없었는데 근년에 생긴 것 같다. 2011. 10. 6. 거리의 악사와 소녀 어린 소녀가 턱을 괴고 거리 악사의 연주에 심취해 있다. 관객 수에 아랑곳 없이 연주자의 모습은 자못 진지하다 2011. 9. 24. 1968년 10월, 그리고 그 후 43년 첫 번째 사진은 1968 년 가을, 빈에서 내 처가 갓난 첫아이 수현이를 안고 옛날 집 현관 앞에 섰던 모습이다. 그 후 43년 후, 지난 5월 그 집을 다시 찾았다. 시간이 멈춘 듯, 옛 모습 그대로 였다. 2011. 9. 2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