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598 사회정책연구회 가족들과 주말여행 사회정책연구회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주말여행을 했다, 벌써 5년 전 일이니 앞줄에 앉은 예쁜 꼬마들도 이제 많이 컸을 듯하다, 흥미있는 일은 이 연구회 멤버들은 대체로 다산형이라 아기 셋은 보통이다. 2010. 8. 28. 고등학교 졸업식 날(1959년 2월) 오래 앓고난 후여서 얼굴이 파리하다. 벌써 반 세기 저너머의 일이다.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느낀다. 2010. 8. 27. 서재 창문에 비친 울산바위 서재 첫번째 조각 창문에 울산바위가 마치 액자속의 사진처럼 예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0. 8. 27. 일본 여행 중(2007년 1월) 일본 도바시, 이세신궁 가는 길에 부부바위 앞에서 함께 섰다, 2010. 8. 27. 제자들과 부부동반 유럽 여행(2006년 7월) 파리 루부르 박물관 앞에서 2010. 8. 27. 설악산 등선대에 오르다 2004년 7월 정부에 있을 때, 주말에 설악산 등선대를 찾았다. 정말 힘들 때였는데 산에 오르니 모든 시름에서 벗어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젊어 보인다. 2010. 8. 27. 청남 오재봉 선생님과 함께 영남의 대표적 서예가인 청남 오제봉 선생님(1908-1991)은 한때 스님이셨던 분으로 부처를 닮으셨다. 1991년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내게 현강이라는 아호를 주셨다. 2010. 8. 27.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