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산책

포토갤러리 2020. 11. 17. 16:12 |

마지막 치과 진료를 마치고 인근 창경궁을 찾았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시기적으로는 때늦은 단풍이 아직 아름다음을 뽑내고 있었다. 혼자 고궁을 산책하며 옛 추억을 더듬었다.  볼거리가 별로 없었던 그 때 그 시절, 너나없이 즐겨 찾았던 창경궁을 까맣게 잊고 사는 서울시민들에게 창경궁 산책을 권한다. 이제 동물원구경, 뱃놀이, 밤벗꽃놀이는 없어졌지만,  도심 한가운데 옛 추억을 일깨워 주는 이런 고풍서린 격조높은 공원이 있다니!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김수환 추기경님  (0) 2021.01.24
연세춘추/Yonsei Annals 주간 맡아 (1976/03/25)  (0) 2021.01.16
창경궁 산책  (0) 2020.11.17
만추의 한계령 그리고  (0) 2020.11.17
혜화동 로터리  (0) 2020.10.29
화진포  (0) 2020.09.28
글쓴이 현강재 현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