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기사/카툰75

‘5·31 교육개혁 그리고 20년’ 책 낸 안병영 前 교육부장관 /동아일보 2015년 6월1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5·31 교육개혁 그리고 20년’ 책 낸 안병영 前 교육부장관 2015. 6. 5.
고대 교육신문 인터뷰 (2014/12/16) 첨부한 글은 2014년 12월 16일 고려대학교 교육신문 인터뷰 내용입니다 . 2015. 2. 13.
안병영 부총리, 단식 농성장 전격 방문 (2004.7/15) 단식농성 11일, "실태조사 후, 2달 내에 납득할 수 있는 안 제시하겠다.” 이철용 기자 withnews@withnews.com 입력시간 : 2004. 07.16. 16:03 장애인교육차별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단식농성 11째를 맞는 7월 15일 오후, 예상치 못했던 안병영 교육부총리의 방문이 있었다.예상치 못한 교육부총리 방문, 긴장속 기대감장대비 속에서 진행된 ‘장애인차별철폐투쟁 교육주체(부모) 결의대회’를 마치고 농성장인 국가인권위원회에 돌아온 농성단에게 안 교육부총리가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뜻밖의 소식에 농성장은 단식농성중인 윤종술 공동대표와 도경만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청년 대학생, 장애학생의 부모들이 안 교육부총리가 어떤 안을 제시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로 긴장감이 .. 2015. 2. 1.
2014 인촌상 http://news.donga.com/3/all/20140826/66001295/1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잘리는 부분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4. 9. 10.
'잊을 수 없는 선생님' <연세동문회보> (2013/2/1) 2013. 3. 17.
조선일보 2002년 10월 27일 인터뷰 <why> '농부가 된 부총리' 서울 토박이' 안병영 前 교육부장관, 산골생활 4년을 말하다 농부가 된 부(副)총리가 땅에서 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농부의 뒤로 아스라이 설악산 울산바위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농부는 “농부답게 밀짚모자라도 써달라”는 요청에“작위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싫다”고 했다. 평소에는 청바지 차림으로 지낸다고도 했다. /문갑식 기자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길을 잃었다. 기계도 맥 못 추니 사람은 당연하다 싶었건만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승의 전화기 속 음성은 안타까움에 젖어있었다. "그래서야 어찌 기자 생활을…." 스승에게 제자는 항상 위태로운 어린애 같은 모양이다. 만산홍엽(滿山紅葉)이란 말은 이맘때의 설악산에 딱 맞는다. 상강(霜降) 추위가 덮쳐 더 선명해진 풍경과 알싸해진 공기에 둘러.. 2012. 11. 11.
2012년 6월 <연세동문회보> 인터뷰 2012년 6월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 미시령고개를 지나 설악산 울산바위가 손에 잡힐 듯 풍광이 아름다운 강원도 고성에서 낙향생활을 즐기고 있는 안병영(정외 59입) 모교 행정학과 명예교수. 한 번도 되기 어려운 교육부 수장을 그것도 다른 정부에서 두 번이나 역임한 안병영 명예교수를 찾아 최근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 퇴임하신 이후 고향이 아닌 강원도에 터전을 마련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산행을 좋아해서 설악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울을 떠나 살고 싶었고, 제가 제 생활에 주인이 되고 싶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이외에도 1982년 서울과 지방의 교수 교류를 통해 강원대에서 1년간 생활했으며, 원주캠퍼스 초창기를 비롯해 강의 등으로 원주를 찾았고, 장관 재임 시에 교육부 워크숍을 남설악에서 개..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