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사/카툰75 안병영씨네 손수지은 다섯번째 집 글을 쓴 한 위원님은 내가 잘아는 지인이나 제자는 아니다. 그런데 환경과 주택에 관싱이 많은 분이라 어느 날 느닷없이 속초를 찾았다. 따듯한 분이었다. 글이 나온 후 전화를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주거 및 여성 관계 잡지 등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난리를 벌려 크게 곤욕을 치뤘다. 2010. 9. 1. 카톨릭 다이제스트 인터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그림이 커져서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0. 9. 1. keris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인터뷰 2010. 8. 26. 선생님 수업시간은 언제나 따듯했다 2010. 8. 26. 어느 고등학교 방문 후 학생작품 (2004년) 2010. 8. 15.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