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사/카툰
안병영씨네 손수지은 다섯번째 집
글을 쓴 한 위원님은 내가 잘아는 지인이나 제자는 아니다. 그런데 환경과 주택에 관싱이 많은 분이라 어느 날 느닷없이 속초를 찾았다. 따듯한 분이었다. 글이 나온 후 전화를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주거 및 여성 관계 잡지 등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난리를 벌려 크게 곤욕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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