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연꽃 2016. 9. 22. by 현강 영랑호 범바위 아래 연못에 연꽃이 피었다. 청초하고 그윽하기 이를데 없다. 그 중 어떤 것은 수줍은듯 잎 사이에 몸을 숨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강재 저작자표시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가을이다 (0) 2016.09.22 영랑호의 물새들 (0) 2016.09.22 백합과 울산바위 (2) 2016.07.15 복숭아가 많이 열렸다 (1) 2016.06.22 연산홍의 바다 (0) 2016.05.31 관련글 아! 가을이다 영랑호의 물새들 백합과 울산바위 복숭아가 많이 열렸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