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농사일은 힘겹다. 그러나 주위의 꽃들을 돌아 보면 한결 여유가 생긴다. 백합의 향기가 워낙 강렬해서 오관으로 느낀다.

그러다가 버릇처럼 눈이 울산바위로 향한다. 울산바위의 위용은 폭염도 압도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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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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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만곤 2016.09.07 15: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총리님!
    하루 한두 번씩 <현강재>를 찾아와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부총리님께서 저 울산바위를 닮으셨는가, 그래서 그곳에 계시는가 생각했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여주신 지가 달포가 가까워서 그동안에도 편안하신지 궁금하지만
    농사일에 분주하실 뿐이시겠지 짐작합니다.
    추석이 가까운 아름다운 초가을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부끄러운 인사를 올려 송구스럽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부디 늘 편안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2. 현강 2016.09.07 19: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교장 선생님!
    괜히 걱정끼쳐 죄송합니다.
    저는 별고 없습니다. 폭염 속 농사일이 힘겨워 블로그에 소홀히 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글도 쓰고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좋은 계절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