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백합과 울산바위 2016. 7. 15. by 현강 한 여름 농사일은 힘겹다. 그러나 주위의 꽃들을 돌아 보면 한결 여유가 생긴다. 백합의 향기가 워낙 강렬해서 오관으로 느낀다. 그러다가 버릇처럼 눈이 울산바위로 향한다. 울산바위의 위용은 폭염도 압도하는 느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강재 저작자표시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랑호의 물새들 (0) 2016.09.22 연꽃 (0) 2016.09.22 복숭아가 많이 열렸다 (1) 2016.06.22 연산홍의 바다 (0) 2016.05.31 솟대 (0) 2016.05.29 관련글 영랑호의 물새들 연꽃 복숭아가 많이 열렸다 연산홍의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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