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미나 목련도 시들어 땅에 떨어진 모습은 너무 초라해서 보기에도 안쓰럽다. 그러나 으아리 꽃은 한창 때도 예쁘지만, 꽃이 진 후에도 마치 녹색의 엉근 실뭉치 같은 고귀한 모습으로 변하면서 완연히 다른 차원의 아름다움을 뽑낸다. 마지막 컷은 한창 때의 으아리 꽃의 모습이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에 창을 열면  (0) 2014.06.28
6월의 현강재, 연산홍의 바다  (2) 2014.06.08
뒷끝도 아름다운 으아리 꽃  (0) 2014.06.08
5월의 현강재 주변 (2)  (4) 2014.05.19
5월의 현강재 주변 (1)  (2) 2014.05.19
의인(義人) 현봉학 박사  (1) 2014.05.03
글쓴이 현강재 현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