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6월의 현강재, 연산홍의 바다
요즈음 우리 집 주변은 연산홍이 절정에 다가가고 있다. 진달래, 철쭉이 지고도 한 달 쯤 지나 6월 초가 되어서야 연산홍이 기지개를 펴는데, 화사하기가 이를 데 없어 마치 집 천체가 연산홍 바다위에 두둥실 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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