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 집 주변은 연산홍이 절정에 다가가고 있다. 진달래, 철쭉이 지고도 한 달 쯤 지나 6월 초가 되어서야 연산홍이 기지개를 펴는데, 화사하기가 이를 데 없어 마치 집 천체가 연산홍 바다위에 두둥실 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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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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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현 엄마 2014.06.25 02: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리신 사진들을 쭉 보면 몇 년 새 촬영 기술도 느신 것 같아요.

  2. 현강 2014.07.04 08: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소식 반갑네.
    가족이 너무 오래 떨어져 있으면, 서로 어려울 터인데.. 이제 미국에서의
    교수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야 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