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장미공원

포토갤러리 2020. 6. 13. 05:40 |

  산불이 났던 작년을 빼고, 매년 5월 말이면 삼척 장미축제를 갔다.  올해도 어김없이 장미공원을 찾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생각보다 한산했다.  갖가지 장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우리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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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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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근우 2020.06.19 17: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장미가 색깔이 다양합니다.
    아마도 개량종이겠죠.
    일년 중 오월이 가장 좋던데
    장미는 오월의 꽃이네요.
    그렇다면 장미가 꽃의 여왕입니다.
    여왕은 가시가 있나 봅니다.

  2. 이강렬 2020.06.29 12: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도 매년 장미 축제를 하지요. 그런데 금년에는 장미 공원 안까지 못가게 줄을 쳐놓고 사람들에게 밖에서만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덜 봐줘서 그런지 장미도 예년처럼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합니다만 장미도 섭섭한 모양입니다. 참 사진을 잘 찍으셨습니다. 작품사진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3. 현강재 현강 2020.07.25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 분 글 고맙습니다. 옛날 제가 1년간 개나다 뱅쿠버의 UBC에 가 있을 때, 학교 안에 조그마한 장미공원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장미의 아름다운 빛도 좋았거니와, 멀리 눈덮인 산의 풍경이 신비한 느낌을 더해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 집의 정원에 장미를 몇번 시도해도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장미꽃밭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들의 정성과 미적 감각을 높게 평가합니다. 장미는 절정의 아름다움에 비해 시들 때 모습이 너무 초라, 남루해서 그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러나 사람을 포함해서 역사적 강성제국도 전성기와 쇠퇴기가 있으니, 그렇게 받아 들여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