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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아무리 세상이 요동쳐도 꽃은 핀다

2020. 5. 26. by 현강

작년에는 모진 산불로 주변이 초토화되었고, 올해에는 '코로나 19'가 모두의 마음과 몸을 어지럽혔다.

그렇게 세상이 요동을 쳐도, 때가 되니 곳곳에 작은 꽃들이 화사한 얼굴을 내민다. 자연의 아름다운 생명력에

놀라고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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