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봄이 문턱에 왔다
어제는 봄날 같았는데, 오늘을 겨울날씨다. 꽃샘추위 속에 봄은 문턱에 왔다.
먼산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있는데 집 주변과 농터에 나무와 꽃들은 이미 봄을 노래하고 대나무도 더 청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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