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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봄이 문턱에 왔다

2019. 3. 12. by 현강

어제는 봄날 같았는데, 오늘을 겨울날씨다.  꽃샘추위 속에 봄은 문턱에 왔다.

먼산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있는데 집 주변과 농터에 나무와 꽃들은 이미 봄을 노래하고 대나무도 더 청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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