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봄날 같았는데, 오늘을 겨울날씨다.  꽃샘추위 속에 봄은 문턱에 왔다.

먼산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있는데 집 주변과 농터에 나무와 꽃들은 이미 봄을 노래하고 대나무도 더 청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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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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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휘서휘 아빠 2019.04.06 09: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교수님, 어제 집사람과 고성 산불 뉴스보고, 이번 산불로 피해 입으신 건 아닌지 걱정되어 모처럼 들어와 봤습니다. 교수님과 사모님, 아무 피해 없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 김만곤 2019.04.06 18: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목요일(4일) 밤에 인터넷에서 고성에 산불이 났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자리에 들어서도 그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 산불 뉴스를 보았습니다.
    걱정이 되어 김익로 선생님께 연락을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일찍해서 실례가 될까봐 기다렸다가 일곱 시쯤 문자 메시지를 보냈더니 한 시간 여 지나자 전화가 왔고, 겨우 부총리님 음성만 들었다고 했습니다.
    알려주어서 고맙다고 제가 인사를 해야 하는데, 김 선생님이 저에게 고맙다고 했습니다.
    다시 또 소식을 알려주겠지 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3. 현강 2019.04.07 0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마운 많은 분들의 간절한 기원에도 불구하고 화마는 저희 집과 책, 그리고 그간 정성드려 뫃아 온 온갖 자료들을 모두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나 천우신조로 가까스로 몸은 피해 나왔습니다.
    <천국>을 상실한 충격은 큼니다만, 이제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간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히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한동안 <현강재>에 글을 올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4. 창휘서휘 아빠 2019.04.08 1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저녁 교수님 글을 읽고, 저나 집사람 모두 너무 황망하여 잠시 멍하니 서로 바라봤습니다.
    오랜 기간 교수님과 사모님의 정성과
    노력의 결정체인 현강재가 화마의 피해를 받았으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크나 큰 피해이지만, 교수님과 사모님이 무사히 대피하셔서 불행중 다행입니다.
    멀리서지만 우리 가족 모두 교수님과 사모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
    교수님, 사모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