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불로 완전히 스러진 줄 알았던 연산홍이 제 모습을 되찾아 그 화사한 얼굴을 드러냈다. 혹시 살아날까 싶어 정성스레 돌보았더니 놀라운 생명력으로 기사회생하여 실로 고마움을 넘어 경외스럽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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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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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남수 2020.06.03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산홍이 더 곱고 선명하게 피었네요. 저 역시 생각만 해도 현강재 옛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가을엔 뜰 앞 은행나무도 더 노랗게 물들겠지요?

  2. 홍선기 2020.06.05 1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교수님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앞으로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

  3. 이근우 2020.06.10 19: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산홍이 유난히 더 붉습니다.

  4. 양재진 2020.08.12 2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꽃이 반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