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먼 산에는 잔설이 그대로이나,  깊은 산사에도 봄은 여지 없이 찾아 오고 있다. 봄향기 가득한 순백의  바람꽃,  조잘대는 개울 물소리, 여승들의 정갈한 웃음소리가 아직 남아있는 겨울을 힘껏 밀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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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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