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영랑호와 백로
늦가을을 재촉하는 비속에 영랑호는 여전히 아름답다. 멀리서 백로가 바위에 그림처럼 앉아 있어, 줌 렌즈로 거리를 조절하고 다가갔다. 요행이 비상장면을 포착했으나, 아마추어 용 '똑딱이' 카메라라 흐릿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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