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와 백로

포토갤러리 2012. 10. 29. 06:22 |

늦가을을 재촉하는 비속에 영랑호는 여전히 아름답다. 멀리서 백로가 바위에 그림처럼 앉아 있어, 줌 렌즈로 거리를 조절하고 다가갔다. 요행이 비상장면을 포착했으나, 아마추어 용 '똑딱이' 카메라라 흐릿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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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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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강렬 2012.10.29 0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른 아침 영랑호에 다녀오셨군요. 아침을 먹으면서 아이패드로 읽다가 반가움에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과 함께 갔던 영랑호가 생각납니다. 참아름답습니다. 특히 새벽의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지난 토요일 조선일보 문갑식군이 쓴 글을 읽었습니다. 인생 3모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선생님의 삶이 잘 묻어나고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낙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같습니다. 금년에도 설악산의 단풍을 보지 못하고 가을과 이별을 합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설악산 가을 여행을 대신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 독자 2012.10.30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첫번째 사진과 마지막 사진은 그 자체로 좋은 그림입니다.
    만약 초점이 정확하게 맞았다면 평범한 사진이 되었을 것입니다.
    모든 예술가가 그렇듯이 사진 작가에게도 눈보다는 가슴이 먼저입니다.
    소질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3. 현강 2012.10.30 12: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마도 사진 전문가이신 듯 한데, 평을 해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소질이 있다고 하시니 더욱 고무가 됩니다.
    마음을 담아 열심히 찍겠습니다.

  4. cheap ugg boots uk 2012.11.14 18: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you are right,I agree with you.

  5. Michael Kors Handbags 2012.12.24 18: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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