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갤러리

오색 주전골 단풍

2012. 10. 25. by 현강

어제 오색 주전골 단풍구경을 갔다. 절정은 하루, 이틀 지난 듯 한데 아직도 만산홍엽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정말 계절을 붙잡아 두고 싶다. 인파 때문에 한가로히 즐기지 못해 아쉬었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랑호와 백로  (5) 2012.10.29
마지막 남은 감 반쪽  (2) 2012.10.27
천창(天窓)  (1) 2012.10.01
병들은 소나무  (3) 2012.09.25
원암리 수로  (1) 2012.09.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