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마지막 남은 감 반쪽 2012. 10. 27. by 현강 해거리때문인지 올 해는 감이 별로 열리지 않았다. 그 나마 세번 태풍으로 다 떨어졌는데, 한 놈이 오래 버티고 있어 대견하다 싶었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 마저 반은 새가 먹었다. 비가 오기 시작하니, 비가 끝나면 늦가을로 접어들겠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강재 저작자표시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작단풍의 마지막 자태 (1) 2012.11.15 영랑호와 백로 (5) 2012.10.29 오색 주전골 단풍 (1) 2012.10.25 천창(天窓) (1) 2012.10.01 병들은 소나무 (3) 2012.09.25 관련글 공작단풍의 마지막 자태 영랑호와 백로 오색 주전골 단풍 천창(天窓)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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