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갤러리

천불동계곡에 가을 빛이 가득하다

2011. 8. 21. by 현강

아직 햇살은 따사한데 계곡에는 서늘한 가을기운이 감돈다. 폭염에 시달린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가을 문턱을 넘고 있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8년 10월, 그리고 그 후 43년  (0) 2011.09.21
저 높은 곳에 웬 소년이!  (0) 2011.09.21
빈의 벼룩시장  (0) 2011.08.21
나른한 봄날 오후  (2) 2011.04.17
벙거지 모자를 쓰고  (0) 2011.04.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