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국립도서관 바깥 벽 저 높은 곳에 한 소년이 독서를 하고 있어 소스라치게  놀랐다. 알고 보니 설치 작품이었다. 큰 상을 받은 작품인데,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고, 이곳이 제 자리일 듯해서 거기 올려 놓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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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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