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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마흔 즈음에

2011. 3. 3. by 현강
마흔 즈음에 전형적인 내 모습이다.  장발에 굵은 검은 테 안경, 어색한 웃음, 그리고 
넥타이를 즐기지 않았다. 그런데 어쩌다 얼굴이 꽤 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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