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마흔 즈음에
마흔 즈음에 전형적인 내 모습이다. 장발에 굵은 검은 테 안경, 어색한 웃음, 그리고
넥타이를 즐기지 않았다. 그런데 어쩌다 얼굴이 꽤 탓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움트던 봄이 다시 눈속에 갇혀 (0) | 2011.03.22 |
---|---|
독일대통령 관저에서 (1978년) (0) | 2011.03.12 |
눈속에 현강재 (2) | 2011.02.15 |
눈이 그쳤다 (3) | 2011.02.12 |
대설 특보 발효 중! (2) | 2011.0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