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눈이 그쳤다 2011. 2. 12. by 현강 드디어 눈이 그쳤다. 약 70cm. 예년 수준이다. 온 세상이 눈의 바다다. 논과 밭, 길, 돌담, 작은 나무까지 모두 눈에 덮혔다. 아름답기에 앞서 경이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강재 저작자표시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 즈음에 (1) 2011.03.03 눈속에 현강재 (2) 2011.02.15 대설 특보 발효 중! (2) 2011.02.11 눈오는 날 현강재 (0) 2011.02.11 1965년 가을 (0) 2011.02.08 관련글 마흔 즈음에 눈속에 현강재 대설 특보 발효 중! 눈오는 날 현강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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