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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눈이 그쳤다

2011. 2. 12. by 현강
드디어 눈이 그쳤다. 약 70cm. 예년 수준이다. 온 세상이 눈의 바다다. 논과 밭, 길, 돌담, 작은 나무까지 모두 눈에 덮혔다.
아름답기에 앞서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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