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현강재

포토갤러리 2011. 2. 15. 13:28 |
눈이 그치나 하면 다시 내려 사흘 계속했다. 1m 가까이 쌓였다.
눈폭탄이 괜한 말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현강재는 눈속에서 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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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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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남수 2011.02.17 11: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속초에도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출입이 한동안 어려우셨을텐데 큰 불편은 없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강릉 동서네 집이 큰 길에서 좀 들어가 있는데 눈이 높이 쌓여서 한동안 출입을 못했답니다. 눈 오기 시작할 때 서울에 왔다가 가지 못하고 일주일이나 지나 어제밤에야 들어갔다네요. 저도 작년에 강릉 동서네 다니러갔다가 밤새 많은 눈이 쌓여 차를 놔두고 상경했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가서 차를 빼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사진 올리신 것을 무탈하게 평안히 계시다는 소식으로 알겠습니다.^^

  2. 구철회 2011.02.22 00: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눈이 더욱 수북히 쌓였네요 교수님. 밖에 나가시기에도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현강재의 지붕은 튼튼한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 사진 속 현강재는 역시 설국의 푸근함과 고즈넉함을 지닌 동경의 장소입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눈으로 덮힌 나뭇가지가 푸르름의 새순을 머금으면 오히려 눈 속의 정취를 그리워하게 될 것 같습니다. 평안하십시요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