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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영씨네 손수지은 다섯번째 집 글을 쓴 한 위원님은 내가 잘아는 지인이나 제자는 아니다. 그런데 환경과 주택에 관싱이 많은 분이라 어느 날 느닷없이 속초를 찾았다. 따듯한 분이었다. 글이 나온 후 전화를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주거 및 여성 관계 잡지 등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난리를 벌려 크게 곤욕을 치뤘다. 2010. 9. 1.
카톨릭 다이제스트 인터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그림이 커져서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0. 9. 1.
사회정책연구회 가족들과 주말여행 사회정책연구회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주말여행을 했다, 벌써 5년 전 일이니 앞줄에 앉은 예쁜 꼬마들도 이제 많이 컸을 듯하다, 흥미있는 일은 이 연구회 멤버들은 대체로 다산형이라 아기 셋은 보통이다. 2010. 8. 28.
고등학교 졸업식 날(1959년 2월) 오래 앓고난 후여서 얼굴이 파리하다. 벌써 반 세기 저너머의 일이다.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느낀다. 2010. 8. 27.
서재 창문에 비친 울산바위 서재 첫번째 조각 창문에 울산바위가 마치 액자속의 사진처럼 예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0. 8. 27.
일본 여행 중(2007년 1월) 일본 도바시, 이세신궁 가는 길에 부부바위 앞에서 함께 섰다, 2010. 8. 27.
제자들과 부부동반 유럽 여행(2006년 7월) 파리 루부르 박물관 앞에서 2010.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