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에세이
K형에게
이 글은 내가 교육부총리로 재직하던 2004년 어느 날,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 주체하기 어려운 고통스런 심경을 담아 쓴 글이다.
지인에게 보내는 형식을 빌렸지만, 여기서 K는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었다.
지인에게 보내는 형식을 빌렸지만, 여기서 K는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었다.
'자전적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자로 산 지난 40년 (0) | 2010.09.03 |
---|---|
학자로 가는 길목 (0) | 2010.09.03 |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사람' 장기려 박사 (1) | 2010.09.03 |
체험적 교육부장관론 (0) | 2010.08.16 |
큰 학자, 참 스승 박동서 교수님 (0) | 2010.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