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전적 에세이

K형에게

2010. 9. 2. by 현강
   이 글은 내가 교육부총리로 재직하던 2004년 어느 날,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 주체하기 어려운 고통스런 심경을 담아 쓴 글이다. 
   지인에게 보내는 형식을 빌렸지만, 여기서 K는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