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청남 오재봉 선생님과 함께
영남의 대표적 서예가인 청남 오제봉 선생님(1908-1991)은 한때 스님이셨던 분으로 부처를
닮으셨다.
1991년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내게 현강이라는 아호를 주셨다.
1991년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내게 현강이라는 아호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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