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재의 겨울

포토갤러리 2010. 8. 16. 08:09 |
지난 겨울(2009/2010)은 무척 길었고 혹한이었다. 겨울이면 으레 한, 두 차례 80cm가 넘는 눈속에 갇힌다.
겨울이 깊어지면 사춘기 소년처럼 아스라한 심경으로 봄을 기다리게 된다.

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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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영평 2010.09.03 11: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생님. 저는 합천에 집을 지을 겁니다. 매화산 뒤에 땅을 샀구요. 그 앞으로는 1100미터
    비계산이 홀황하게 늘 서있습니다. 저는 은퇴하면, 헌강재 보다는 조금 작게, 조금 모던하게
    집한채를 짓고, 또 토굴을 만들어서 '식초 공장?'을 만들까 합니다. 선생님께도 조금 드릴께요요. 그 집에 눈이오면, 헌강재가 생각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