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현강재의 겨울
지난 겨울(2009/2010)은 무척 길었고 혹한이었다. 겨울이면 으레 한, 두 차례 80cm가 넘는 눈속에 갇힌다.
겨울이 깊어지면 사춘기 소년처럼 아스라한 심경으로 봄을 기다리게 된다.
겨울이 깊어지면 사춘기 소년처럼 아스라한 심경으로 봄을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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