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때 교육부총리로 재직하면서, 교육정책에 대해 관심이 큰 인사들과 지인들에게 정책수행과정에서

당면하는 어려움과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하기 위해 가끔 <장관의 편지>를 보내곤 했었습니다. 아랫글은 당시 한 분이

제 편지를 읽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글과 그에 대한 댓글입니다.

한 중도주의자의 고뇌 - 안병영 네이버 블로그.m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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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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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재현 2020.09.03 08: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의 아픈 그리고 나쁜 유산인 '진영 프레임'은 마치 자석의 음극과 양극 같아서 도시 가운데에 서 있기를 불가능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념의 양날에 깊은 상처를 입었던 역사적 경험과 어릴적부터 승자와 패자로, 합격자와 불합격자로 이분법적 구분에 익숙한 문화적 토양 때문이 아닌가 싶다가도 현실이 너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그씩 조금씩 그 간극이 좁혀지는 듯 느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고뇌를 자양분으로 우리 사회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