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도문이다. 그러나 좋아서 매일 되뇌이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니 부끄러운 심경이다.


    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제 마음을 당신의 정신과 생명으로 채워 주소서.
  제 존재에 온전히 스며들고 차지하시어
  제 삶이 당신 생명을 비추게 하소서.
 
  저를 통하여 빛나시며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제 안에 깃들인 당신을 느낄수 있도록
  제 안에 머무소서.
 
  사람들이 저를 보지 않고
  제 안의 당신을 보게 하소서.
 
  저와 함께 머무시어
  제가 당신의 빛으로 빛나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제 빛으로 밝아지게 하소서.
 
  아멘. 

 

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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