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 (?)

포토갤러리 2017. 12. 13. 11:13 |

지난 12월 2일, 한 학회 초청으로 영남대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갔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옛 제자 전영평 박사(대구대 명예교수)가 내 발표 현장을 찾아 왔다. 일을 마친 후 그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우선 대구의 유서 깊은 명소 몇 군데를 둘러보고, 내친김에 해인사와 가야산을 찾았다.

해인사의 포교국장 스님이 두 사람이 어떤 사이냐고 물어서 내가 대뜸 “친구 사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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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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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영평 2017.12.18 08: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생님, 친구사이로 보일 정도로 제가 많이 희생했습니다. 그래도 고명하신 선생님과 어깨나란히?
    친구사이로 오인받게 되어 쪼매 영광스럽슴다. 앞으로도 인류애에 토대를 둔 친구사이로 남았으면합니다. ㅎㅎ 모진 군은 대학때 학과를 초월해서 만난 친구인데, 이름이 모진 ㅋㅋ 이라서 기억에 남은 친구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반갑기는 한데 서로 넘 늙어서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