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갤러리

계절의 창

2015. 11. 13. by 현강

우리집은 단층 원룸 형식의 통채집이고, 사방, 천정까지도 온통 창문이다. 그래서 계절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요즈음 늦가을이 깊숙히 집안에 들어와 있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기려 박사의 아내 사랑  (0) 2015.11.18
애연가 헬므트 슈미트 전 독일 총리  (0) 2015.11.17
늦가을의 정취  (0) 2015.11.13
설악 천불동 계곡  (0) 2015.10.24
오색 주전골의 단풍  (0) 2015.10.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