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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수박과 호박

2015. 7. 3. by 현강

몇해 만에 수박농사가 잘 됐다. 그래서 아예 받침대까지 마련해서 귀빈처럼 모셨다. 하던 김에 호박도 함께 모셔 호박도 호강한다. 내 아내의 호박말리기가 시작됐다. 뒤집기 않는 게 비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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