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수박과 호박 2015. 7. 3. by 현강 몇해 만에 수박농사가 잘 됐다. 그래서 아예 받침대까지 마련해서 귀빈처럼 모셨다. 하던 김에 호박도 함께 모셔 호박도 호강한다. 내 아내의 호박말리기가 시작됐다. 뒤집기 않는 게 비법이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강재 저작자표시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합의 향기 (0) 2015.08.04 무화과 그늘 아래서 (0) 2015.08.04 복숭아가 익어가고 (2) 2015.06.16 해당화 (0) 2015.06.06 연산홍이 한창이다 (1) 2015.06.06 관련글 백합의 향기 무화과 그늘 아래서 복숭아가 익어가고 해당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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