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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봄눈이 펄펄

2013. 3. 20. by 현강

폭설에 갇히지 않고 올해 처음 겨울을 나나 했는데, 봄눈이 만만치 않다. 눈발이 점점 거세진다. 글자 그대로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하다. 이 아름다움을 혼자 만끽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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