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10월 말 어느 멎진 날에
6시 30분 집을 출발, 봉포에 나가 해맞이를 하고, 양양 장(5일장)에 들러, 오색 주전골/흘림골 절정의 단풍을 구경하고 내려 왔다. 그런데 아직 12시 전이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련암에서 바라 본 의상대 (1) | 2010.11.21 |
---|---|
만추의 정원 (0) | 2010.11.14 |
늦가을 현강재 주변 풍경 (0) | 2010.10.28 |
치악산 단풍숲속 여승들의 웃음소리 (0) | 2010.10.25 |
우리집 뒷산의 송경(松徑) (0) | 2010.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