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감나무에 감이 서너게 열렸네
작년에는 가지가 휘도록 많은 감이 열렸는데, 해걸이하는 올해에는 서너개가 전부다.
그래도 그 중 한개는 노라발갛게 제 빛을 내고 있어 귀한신 몸이다.
그래도 그 중 한개는 노라발갛게 제 빛을 내고 있어 귀한신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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