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정치가 갈 길이다.
연구노트 2019. 5. 27. 14:14 |이글은 필자가 <철학과 현실> 2019년 봄호에 실린 것으로, 나의 정치적 관점을 밝힌 글이다.
안병영 선생님 원고(철학과현실120호 창간30주년 특별판).pdf0.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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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합니다. 시민사회의 지적 성숙과 정치의 중도 실용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안교수님 말씀에 전에도 그랬지만 다시 한번 깊이 공감합니다.
김교수님, 그간 격조했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제 글에 공감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옛날 시라큐스 시절이 벌써 거의 30년전 일이니, 정말 세월이 무상합니다.
저도 이미 8학년이 되었습니다.
늘 건안하시기 빕니다. 좋은 일 있으시면 연락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