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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봄 잔치

2017. 4. 6. by 현강

봄의 꽃잔치가 시작되었다. 목련의 화사한 아름다음은 더할 나위 없지만, 며칠 후 뚝뚝 떨어질 생각을 하면 지금부터 아쉽다. 농사일이 서서히 바빠진다. 며칠 전 내린 눈으로 먼산에는 겨울이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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