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울산바위 2015. 8. 15. by 현강 내 책상 바로 옆 창문으로 멀리 울산바위의 웅자(雄姿)가 보인다. 한 귀퉁이에 불과하지만, 그 우람하면서도 아름다운 광경은 역시 일품이다. 철따라. 날씨와 때에 따라 그 모습이 변화하는 데 구름이라도 휘감기면 신비감마저 감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강재 저작자표시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흥사 (0) 2015.09.30 영랑호의 가을 (0) 2015.09.30 백합의 향기 (0) 2015.08.04 무화과 그늘 아래서 (0) 2015.08.04 수박과 호박 (2) 2015.07.03 관련글 신흥사 영랑호의 가을 백합의 향기 무화과 그늘 아래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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