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천창(天窓)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나는 넋을 놓고 응시한다. 그 소리는 자못 신비스럽고  빗물이 그려내는  무수한 동심원들은 아름답기 그지 없다. 무딘 내 글솜씨와 성능떨어지는 사진기가 그것을 담아 내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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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재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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