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제에 있는 세개의 쪼각 창문은 저 마다  다른 모습의 설경을 펼쳐 놓는다. 첫 창문은 멀리 울산바위를, 두 번째는 집 앞 은행나무를, 그리고 세째 것은 얼마 떨어진 명품 소나무 몇 그루를 비친다. 모두가 액자 속에 풍경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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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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