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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설악산은 자주 가는 편인데 신흥사는 늘 지나쳤다. 그러다가 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두고
아침 일찍 신흥사를 찾았다. 한적한 경내를 돌며 마음에 그윽한 평화를 가득 담았다.
집에 돌아오니 작약이 반긴다. 꽃말은 '수즙음'인데, 모습은 화려하기 그지 없다. 부처님도 활짝 웃으실 것 같다.
설악산은 자주 가는 편인데 신흥사는 늘 지나쳤다. 그러다가 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두고
아침 일찍 신흥사를 찾았다. 한적한 경내를 돌며 마음에 그윽한 평화를 가득 담았다.
집에 돌아오니 작약이 반긴다. 꽃말은 '수즙음'인데, 모습은 화려하기 그지 없다. 부처님도 활짝 웃으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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